디즈니, '백설공주'도 실사영화로 만든다

김현록 기자 2016. 11. 1. 08: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백설공주' 스틸컷 / 사진=디즈니
'백설공주' 스틸컷 / 사진=디즈니

디즈니가 '백설공주' 실사화에 돌입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디즈니'는 클래식 애니메이션 '백설공주'를 실사영화화 한다. 새로운 오리지널 송이 곁들여진 뮤지컬 영화가 될 전망이다.

'더 걸 온 더 트레인' 각색에 참여했던 에린 크레시다 윌슨이 각본 작업을 두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 '라 라 랜드'의 음악을 맡았던 작곡가 벤즈 파섹과 저스틴 폴이 합류해 음악을 맡으며 '메리 포핀스 리턴즈'로 디즈니와 작업했던 마크 플랫이 프로듀서로 나선다.

그림 형제의 원작에 바탕을 둔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는 1937년 나온 디즈니의 첫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약 2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북미에서만 1억80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역사상 가장 성공을 거둔 애니메이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디즈니의 '백설공주'가 2012년 줄리아 로버츠와 릴리 콜린스가 주연을 맡은 2012년 '백설공주'(Mirror Mirror), 샤를리즈 테론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아 속편까지 나온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 등 다른 '백설공주' 영화와 어떤 차별화를 이룰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디즈니는 최근 인기 애니메이션의 실사화 프로젝트에 연이어 돌입, '말레피센트', '신데렐라', '정글북' 등을 선보였다. 또 내년 3월 개봉을 앞둔 엠마 왓슨 주연의 '미녀와 야수', 2018년 개봉하는 실사화 '뮬란'을 비롯해 존 파브루 감독이 연출을 맡기로 한 '라이온 킹', 가이 리치 감독이 연출하는 '알라딘' 등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