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美 유명 방송인 "'오버워치' 둠피스트 성우 연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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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시 일정도 잡히지 않은 '오버워치' 캐릭터 둠피스트의 성우 자리를 원한다는 인물이 나타났다. 인상적인 데오드란트 광고로 유명한 방송인 테리 크루스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22일 미국 방송인 테리 크루스는 해외 커뮤니티인 레딧에 '오버워치'의 영웅 중 하나인 둠피스트의 성우 연기를 하고 싶다는 댓글을 올렸다. 그는 다른 이용자가 '둠피스트가 나온다면 테리크루스가 목소리를 맡았으면 좋겠다'고 올린 글에 위와 같은 답변을 달았다.
테리크루스는 전 미국축구 선수로 현재 미국 TV 시트콤, 리얼리티 방송, 코미디 프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물로 한국에서는 올드 스파이스 데오드란트 광고에서 과장된 액션과 코믹한 표정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그가 연기하기를 원하는 둠피스트는 '오버워치' 세계관에 등장하는 영웅으로 게임 내 존재하는 여러가지 힌트를 통해 그 존재가 알려져왔다.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둠피스트가 사용했던 건틀렛이 등장하고 눔바니 맵의 건물 안에서는 포스터에 등장하기도 해, 게임 등장 시점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받아오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이용자들은 대부분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버워치' 개발사인 블리자드가 성우 본인의 캐릭터에 대한 패러디 대사를 채택한 적도 있기에 그가 출연한 데오드란트 광고 대사를 게임에서 듣는 것이 기대된다는 반응도 있었다.
블리자드 측은 둠피스트의 출시일이나 성우 채용에 대한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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