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개리, 제작진·멤버 만류에도 하차 고집한 이유
김예랑 2016. 10. 25. 15:57

'런닝맨' 원년멤버 개리가 방송 7년만에 하차한다.
SBS 측은 25일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개리는 '음악인'으로서의 삶에 더 집중하고 싶다고 이 같은 결정을 했다.
제작진은 올해 상반기부터 하차 의사를 전해온 개리를 말려왔다.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등 멤버들도 마찬가지.
그러나 개리는 강경했다. 그는 "음악에 대한 공부를 더 하고 싶고 음악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싶다"고 제작진에 의사를 전달했다.
'런닝맨' 측은 "지난 7년간 원년멤버로 '런닝맨'을 위해 온 힘을 다한 개리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좋은 음악으로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개리는 오는 31일 '런닝맨' 마지막 촬영을 할 예정이다. 개리 하차 이후 멤버 추가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이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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