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의 시간 감사"..굿바이 '보니하니' 이수민, 눈물의 하차 [종합]

김가영 2016. 8. 2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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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보니하니' 이수민이 눈물의 하차를 했다.

25일 방송된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는 이수민의 하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수민은 '보니' 신동우와 함께 깨방정 댄스를 선사하며 활기찬 매력을 발산했다.

신동우는 "나와 함께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수고했다"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오늘 마지막이다. 이제 수학 연구소로 간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수민은 "다음부턴 다른 박사가 올 것이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예쁘냐"고 되물어 이숨니을 섭섭하게 만들었다.

이수민은 "하니 이수민으로 인사해서 정말 고맙다. 마지막이 이렇게 실감이 안날 줄 몰랐다. 안 울거라고 생각했는데 2년의 시간 정말 감사했다. 앞으로도 '보니하니' 많이 사랑해주고 이수민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보니하니' 친구들 역시 눈물을 보이며 이수민과의 이별을 아쉬워했다.

이수민은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진행을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하니' 이수민은 초딩계의 유재석으로 불리며 그 화려한 진행 실력을 인정 받았고,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이수민은 연기에 도전하며 '보니하니' 하차를 결정했다.

EBS 측은 EBS 'NEW 하니를 찾아라'를 통해 '하니' 이수민의 후임을 찾아 나섰다. 1천명의 경쟁자들을 뚫고 4인에 오른 후보는 에이프릴 진솔과 두 명의 김시은, 조은서. 최종 1인은 오는 9월 2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EBS1 '보니하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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