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한국어, 쓸 수 밖에 없어서 빨리 늘었다"(인터뷰)
하나영 기자 2016. 11. 6. 09:02

블랙핑크 리사가 한국어 공부 비법을 밝혔다.
2일 서울 삼청동 모처에서는 두 번째 싱글앨범 'SQUARE TWO'를 발매하는 블랙핑크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리사는 태국인 멤버임에도 불구, 능숙한 한국어로 인터뷰에 답해 시선을 끌었다.
리사는 "매일 수업을 2시간씩 받았다"며 "멤버들과 같이 숙소 생활을 하니까 계속 한국어를 쓸 수 밖에 없어서 빨리 늘은 것 같다"고 능숙한 한국어 비결을 밝혔다.
지수는 "저희가 '주간아이돌' 연습을 하다가 속담 빈칸 맞추기를 했다. 리사가 속담을 모르겠지 생각하고 물어봤는데 너무 잘 알았다. '우물 안 개구리'를 했는데, '우물 안'을 했는데 '개구리'를 답했다. 속담도 열심히 공부한 것 같고, 어려운 단어를 많이 쓴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리사는 다른 태국 출신 아이돌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밝혔다. "뱀뱀(갓세븐)이랑 손(씨엘씨)은 원래 알던 사이라서 연락을 가끔한다"며 리사는 "데뷔를 하고 스케줄이 많이 바빠질것 같고, 우리는 태국인이니까 한국말 조심스럽게 해야 된다고 했다. 말실수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하자는 얘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6일 SBS '인기가요' 출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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