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닮은 그대' 지드래곤 도플갱어 등장, 스튜디오 '술렁'

김유진 2016. 12. 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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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별을 닮은 그대’ / 사진제공=채널A

‘별을 닮은 그대’ 첫 방송에 지드래곤 도플갱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도플갱어쇼-별을 닮은 그대’에 지드래곤과 꼭 닮은 도플갱어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첫 녹화 현장에는 연예인 패널과 판정단을 기겁하게 한 첫 번째 출연자가 등장했다.

출연자는 바로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도플갱어로, 머리부터 발끝은 물론 심지어 춤사위와 몸놀림까지도 지드래곤을 빼닮아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

MC 신동엽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패널들은 “저 (지드래곤과 똑같은) 하관 어떻게 할거냐”, “들어갈 때 거들먹거리는 발걸음까지 닮았다”며 눈을 의심했다.

지드래곤 도플갱어는 무대에서 빅뱅의 ‘굿 보이(good boy)’,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에 맞춰 춤을 추는가 하면, 지드래곤과 비슷한 표정과 무대 매너까지 선보여 촬영장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

이어진 검증카메라’에서 지드래곤 도플갱어는 방송인 박슬기와 함께 홍대 길거리를 찾았다. 진짜 지드래곤으로 착각한 시민들이 몰려들면서 촬영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의심의 눈초리 없는 시민들의 환호가 이어지면서 지드래곤 도플갱어가 조용한 곳으로 피신했을 정도.

한편 이날 ‘별을 닮은 그대’에는 배우 박보검과 개그맨 정준하, 가수 가인과 박진영의 도플갱어들이 차례로 등장해 닮은꼴 매력을 선보인다. 눈과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도플갱어들은 스튜디오에서 노래실력을 발휘하고, 자신의 장기를 선보이며 끼를 발산한다.

‘별을 닮은 그대’는 오는 17일 밤 11시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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