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초혼연령 첫 30대 진입.. 네티즌 "결혼은 선택" "요즘은 30도 빠름"

여창용 2016. 12. 13.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년 여성의 평균 초혼연령이 처음으로 30대에 진입해 사상 최하의 수치를 기록했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 일·가정양립 지표'에 따르면 올해 가임연령에 해당하는 15∼49세 여자는 1천265만6천명으로 전체 여자 인구의 49.5%였다.

이는 2002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처음으로 50%미만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통계청 제공)


작년 여성의 평균 초혼연령이 처음으로
30대에 진입해 사상 최하의 수치를 기록했다.

13
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 ·가정양립 지표'에 따르면 올해 가임연령에 해당하는 1549세 여자는 12656천명으로 전체 여자 인구의 49.5%였다.

이는
2002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처음으로 50%미만을 기록했다

또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40대와 50대 절반 이상이 맞벌이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혼녀지만 그래서 결혼해서 행복한 점이 많지만 분명 신경써야할 부분이 늘어난 건 어쩔 수 없는 사실 결혼은 안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자기 인생 자기 마음이지 (with****)” “요즘은 30도 빠름 (soul****)” “결혼은 진짜 사랑하는 사람만나서 하세요. (gree****)” “글쎄... 내 주위는 30넘어도 안하던데 결혼은 선택이지 뭐 (fore****)”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o:p></o:p>


이슈팀 ent1@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