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배우 가희 '득남' .. 산모·아이 모두 건강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2016. 10. 3. 16:21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가희의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가희의 소속사 본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가희가 오전 11시 33분께 서울 강남 모 병원에서 2.5kg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다.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건강한 아이와 함께하게 됐으며 가족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3월 26일 미국 하와이에서 3살 연상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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