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가슴 성형 고백 "내가 왜 감춰야 하나?"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2016. 9. 7. 08:21

가수 제시가 가슴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제시는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성형 수술과 관련한 악성 댓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제시는 "사람이기 때문에 악플을 보게 된다. 악플이 거의 다 가슴(성형 수술)이 티 난다는 내용"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제 돈 내고 (수술을) 한 건데 왜 감춰야 하나"라며 "수술을 하고도 감추는 사람들이 많다. 그게 더 웃기다. 했으면 했다고 하면 되지 않느냐"며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제시는 또 "몰랐다"며 진땀을 쏟는 전현무에게 "그럼 이 가슴이 진짜 같아요?"라고 천연덕스럽게 되물었다고.
유재석은 계속되는 제시의 폭탄 발언에 "잠시 문 좀 닫고 오겠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9일 밤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 '쇼미더스웩' 특집에는 제시를 비롯해 산이, 씨잼, 정준하가 출연한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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