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에 기린이?.. 자연에서 보내는 '이색 호텔'에서 하룻밤
디지틀조선일보김경희 2016. 11. 8. 15:43
'톰 소여의 모험'의 나무 위의 집은 더이상 꿈의 집이 아니다. 바닷속에서 또는 하늘 위에 집을 짓는 등 상상에만 있을법한 집들을 지역적 특색을 살려 독특한 형태의 집을 지은 호텔들이 많아졌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지어진 세계 곳곳의 이색 호텔들을 알아보자.
프랑스 '버블호텔(Attrap Reves Hotel)'

프랑스 건축 디자이너 피에로가 고안한 어트랩 리브스 버블 호텔은 버블 돔 모양의 숙박시설이다. 자연 친화적 콘셉트로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는 것. 직경 4m 크기의 작은 돔형 구조물로서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로 지어졌다.
케냐 '기린 장원 호텔(The Giraffe Manor)'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기린 장원 호텔은 1930년대 귀족이 살던 저택을 호텔로 개조했다. 13만 평이 넘는 넓은 정원에서는 기린 등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볼 수 있다. 특히 문을 열어 놓으면 기린들이 방 안으로 얼굴을 내미는 광경 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10개의 객실만 운영되고 있다.
스웨덴 '트리호텔(Treehotel)'

스웨덴 북동부 하라즈 인근 숲 속에 위치한 트리호텔은 UFO 형태의 호텔이 있어 눈길을 끈다. 전형적인 비행접시 형태의 이 호텔은 별도의 침대와 욕실, 거실과 더블 침대 구조로 되어 있어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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