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전설' 조정석·전지현, 빵 터지는 투샷 '폭풍케미'

온라인 뉴스팀 기자 2016. 12. 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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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전설' 조정석이 화제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배우 조정석이 특별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석은 남자 인어로 변신해 구조대원으로 살아가고 있는 유정훈 역을 연기했다.

극중 조정석은 육지에서 살게 된 전지현을 걱정하며 깨알 같은 조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코믹 케미를 발산해 재미를 선사했다.

(사진 =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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