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이번엔 중학생 딸의 아빠..내가 나이를 먹었어"
현지민 2016. 11. 16. 16:34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영화 ‘부산행’에서 임신한 아내를 둔 남편에 이어 ‘두 남자’를 통해 중학생 딸을 두게 된 심경을 고백했다.
마동석은 1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두 남자'(감독 이성태)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마동석은 “‘부산행’에서는 임신한 아내를 둔 남자였고, 이제는 중학생 딸이 생겼다”라고 웃다가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어 마동석은 “조금 더 있으면 더 큰 딸, 아들도 생길 수 있겠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화 ‘두 남자’는 인생 밑바닥에 있는 두 남자가 만나게 되면서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범죄 액션이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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