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MAMA' MC, 에릭남 유창어 영어 실력에 '어메이징~'

조현주 2016. 12. 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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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현주 기자]

‘2016 MAMA’ 에릭남

에릭남이 ‘마마’ 무대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2일 오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AsiaWorld-Expo)에서는 ‘2016 Mnet Asian Music Awards’(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이하 2016 MAMA) 아티스트 웰컴미팅이 열렸다.

에릭남은 “‘마마’ 무대를 처음 서봐서 긴장도 된다. 그런데 재미있게 준비를 했다. 무대 위에서 다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무대에 서고 싶은 아티스트에 대해 “‘마마’에서 팀발랜드와 무대에 선다. 어렸을 때부터 존경하던 아티스트라서 아까 리허설 했는데 재미있는 무대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국내외 가수들과 콜라보 무대를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곧 좋은 콜라보를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오늘 밤 ‘바디’가 공개된다”고 깨알 홍보를 했다.

특히 에릭남은 영어로 질문을 듣고 영어로 답을 하고 바로 한국어로 답을 하며 MC 겸 통역사로부터 “놀랍다”는 찬사를 듣기도 했다.

이어 “2016년에 많은 기회들이 주어줬다. 3년 만에 미니앨범을 냈고 해외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를 하게 돼서 음악적으로도 재밌었다”면서 “방송도 많이 활동을 했다. 올해 마무리 잘하겠다. 내년도 너무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함께 하고 싶은 아티스트에 대해서는 “위즈칼리파와 갈란트가 무대에 선다고 들었는데 그분들과 함께 할 수 있으면 정말 영광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개최되는 ‘2016 MAMA’ 본식에는 EXO,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NCT, GOT7, 몬스타엑스, 비와이, 태민, 태연이 출연하며, 기술과 감성을 접목한 이적의 무대, 수지&백현의 ‘DREAM’ 최초 무대, 팀발랜드와 에릭남, 래퍼 위즈칼리파, R&B 신성 갈란트 등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배우 유아인은 아트 컬래버레이션으로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시상자로는 이병헌·차승원·하지원·한효주·황정음·장혁·한지민·박기웅·박민영·박보검·김유정·이지아·서강준·박서준·공명·안재현·박하선·신혜선·강승현 등 올 한해 대중문화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였던 명품 배우들이 나선다.

‘2016 MAMA’ 레드카펫은 한국시간 기준 레드카펫 오후 6부터 오후 8시까지, 본 시상식 오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진행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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