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무인우주화물선, 발사 후 383초만에 공중 폭발

박수진 기자 2016. 12. 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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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하던 러시아 무인우주화물선이 발사 후 383초만에 공중 폭발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무인우주화물선 '프로그레스 MS-04'는 물, 식료품, 연료 등 2.4톤을 싣고 30일 오후 8시51분(현지 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발사장을 출발해 오는 3일 ISS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발사체는 발사 후 383초(6분 23초)만에 공중에서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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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러시아 우주화물선 '프로그레스 MS-04' /AFPBBNews=뉴스1
러시아 우주화물선 '프로그레스 MS-04' /AFPBBNews=뉴스1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하던 러시아 무인우주화물선이 발사 후 383초만에 공중 폭발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무인우주화물선 '프로그레스 MS-04'는 물, 식료품, 연료 등 2.4톤을 싣고 30일 오후 8시51분(현지 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발사장을 출발해 오는 3일 ISS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발사체는 발사 후 383초(6분 23초)만에 공중에서 폭발했다.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미 항공우주국(NASA)은 3단 엔진 분리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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