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미녀를 광수를 좋아해..이런식으로 이용당하는 거 기분나빠" 이상형으로 꼽은 여자 연예인 찾기에 흐뭇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6. 9. 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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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가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여자 연예인을 찾아 일일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은 '런닝맨TV' 특집으로 꾸며져 3분짜리 HOT한 동영상 만들기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이광수는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여자 연예인을 만나 일일데이트를 즐기고 거짓말 테스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에 이광수는 "나 데이트하는 거냐? 일일 데이트?"라며 웃음을 숨기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광수는 "데이트 뭘 해야 되나 데이트 준비가 하나도 안 돼있는데. 저 약간 이벤트 가이 스타일이란 말이에요"라며 "미리 말씀해줬으면 촛불 같은 거라도 샀죠"라고 잔뜩 기대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광수는 본격적으로 자신을 이상형으로 뽑은 여자 연예인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이광수는 '미녀는 광수를 좋아해'라는 기사의 제목을 보고 흐믓해하며 "문근영, 걸그룹 우주소녀, 강승현이 꼽았다"라고 자랑했다.

특히 "유이도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근데 그 분은.."이라며 "이런 식으로 이용당하는 거 기분 나빠"라고 발끈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또 이광수는 "정은지가 이상형으로 했냐"라며 그와 전화연결을 해 이유에 대해 물었지만 "왜 그랬지?"라는 답변을 받아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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