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왕 루이' 드디어 밝혀진 기억상실의 전말..루이♥복실, 이 분위기 이어가면 안될까요(종합)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6. 11. 2. 2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쇼핑왕 루이' 두 번째 기억상실은 루이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다. 고복남은 루이를 돕기 위해 "한시간만 바꿔입자"며 휴대폰, 지갑, 시계 등을 모두 가져갔고,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길가에 남겨졌던 루이는 길거리를 헤맬 수 밖에 없었다. 이 같은 기억을 떠올린 루이는 "복남이가 날 구해줬었어. 역시, 복남이 복실이 동생 맞네"라며 감격했고, 루이가 자신에게 복수를 하려고 한다고 오해한 복남은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쇼핑왕 루이' 두 번째 기억상실은 루이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다. 복실은 친동생 복남도 찾고, 사랑도 되찾게 됐다. 이들의 사랑이 끝까지 순탄할 수 있을까.

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 12회에서 복실(남지현)은 부산에서 노숙 중인 루이(서인국)를 발견하고 그를 쫓다 요트에 오르게 됐다. 이 때 남준혁 형사(강지섭)는 복실에게 전화를 걸어 "복남이가 살아있다. 반대편 다른 요트에 타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놀란 복실이 동생의 이름을 부르자, 요트에 타고 있던 복남이 나타났다. 복남이 보여준 영상 속에는 루이가 담겨 있었다. 루이는 "내가 복남이 찾아준다고 했지? 약속 지켰다"며 해맑게 웃었다.

사건의 전말은 이랬다. 사실 며칠 전 고복남을 발견하고, 그를 쫓아 뛰어가던 루이는 머리를 바닥에 부딪히며 예전 사고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게 됐다.

과거 루이는 차를 타고 가던 중 가출했던 고복남이 함께 어울리던 오토바이 폭주족에게 자해공갈 사기를 당했다. 고복남은 루이를 돕기 위해 "한시간만 바꿔입자"며 휴대폰, 지갑, 시계 등을 모두 가져갔고,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길가에 남겨졌던 루이는 길거리를 헤맬 수 밖에 없었다.

이후 루이는 길에서 달려오던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발을 헛디뎌 소화전에 머리를 부딪혔고,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됐던 것.

이 같은 기억을 떠올린 루이는 “복남이가 날 구해줬었어. 역시, 복남이 복실이 동생 맞네”라며 감격했고, 루이가 자신에게 복수를 하려고 한다고 오해한 복남은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하지만 복실에게 복남을 찾아주겠다고 약속했던 루이는 끝까지 따라갔고, 결국 복남을 찾아 “살아있어 줘서 너무 고마워. 이제 복실이 만날 수 있겠다”며 눈물을 흘리며 복남을 끌어안았다.

이후 루이는 차중원(윤상현), 조인성(오대환), 남준혁(강지섭), 김집사(엄효섭), 허집사(김선영)의 도움을 받아 '복실 복남 상봉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이에 루이는 다시 기억을 잃은 척 노숙자 행세를 하며 복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고, 다른 이들 역시 복실을 부산 해운대로 가게 만들어, 남매의 극적인 재회를 도왔다.

이어 복실-복남의 요트가 도착한 선착장에는 모두가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루이와 복실은 포옹으로 서로의 진심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동생도 찾고, 사랑도 되찾은 루이와 복실의 로맨스가 마지막까지 무탈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쇼핑왕 루이'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