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병영문학상 시상식 개최

2016. 12. 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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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12월 9일(금) 11시 국방컨벤션에서 서형석 국방교육정책관 주관으로「제15회 병영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ㅇ 이번 시상식에는 시·수필·단편소설 3개 부문에서 가작 이상을 수상한 장병들을 비롯하여, 이번 행사의 심사를 주관한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관계자들과 수상 장병 가족들이 참석하여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 올해로 15회를 맞은 병영문학상은 장병들에게 문예창작 능력 계발 및 역량 발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방부에서 200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군 최대의 문학행사다.

□ 제15회 병영문학상에는 시·수필·단편소설 3개 부문에 총 3,834명의 장병들이 응모하여 열띤 경합을 벌였다. 최종 심사결과 부문별로 각각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가작 3편이 선정되었고, 154명의 장병들이 입선하였다.

ㅇ 최우수상에는 시 부문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공혜진 중위), 수필 부문 ‘진정한 태양의 후예’(정재민 병장), 단편소설 부문 ‘135㎜’(이원종 예비역 병장)가 각각 선정되었다.

ㅇ 최우수상, 우수상, 가작 수상자에게는 국방부장관 상장과 상금(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이 수여되며,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 3명에게는 (사)한국문인협회 회원자격이 부여되어 등단의 기회도 주어진다.

□ (사)한국문인협회 심사위원들은 “이번에 응모된 작품들은 전체적인 수준이 높을 뿐만 아니라 작품 소재도 다양하고 폭이 넓었다”, “풋풋한 감성과 세계관, 그리고 역동적인 삶의 호흡이 잘 드러나 있는 작품이 많았다”라고 평가하면서 기성작가 못지않은 장병들의 문학성을 칭찬했다.

□ 국방부 서형석 국방교육정책관은 시상식 격려사에서 바쁜 훈련 일정 속에서도 우수한 작품들을 창작해 낸 장병들의 열정과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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