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으리으리한 도끼 집 방문..'다음 생엔 도끼네 고양이'

전종선 기자 2016. 11. 1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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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래퍼 도끼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선 유재석이 래퍼 도끼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역사와 힙합이 만난 ‘위대한 유산’ 편에서 유재석은 래퍼 도끼와 짝이 됐다. 유재석은 래퍼 도끼의 럭셔리 하우스를 방문했다. 도끼는 "이사한 지 얼마 안돼서 정리가 안 됐다"면서도 "시계도 옷도 갖고 싶은 것 있으면 다 가져 가셔도 된다. 그런 사람들 많다. 그냥 와서 얻어간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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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으리으리한 도끼 집 방문···‘다음 생엔 도끼네 고양이’

‘무한도전’ 래퍼 도끼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선 유재석이 래퍼 도끼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역사와 힙합이 만난 ‘위대한 유산’ 편에서 유재석은 래퍼 도끼와 짝이 됐다.

유재석은 래퍼 도끼의 럭셔리 하우스를 방문했다. 고가의 브랜드 시계로 장식된 거실과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장식된 집은 놀라움을 안겼다.

도끼는 “이사한 지 얼마 안돼서 정리가 안 됐다”면서도 “시계도 옷도 갖고 싶은 것 있으면 다 가져 가셔도 된다. 그런 사람들 많다. 그냥 와서 얻어간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복층으로 이뤄진 도끼의 아파트에는 남산타워가 한 눈에 들어오는 음악작업실부터 야외욕조, 고양이 방까지 으리으리한 모습이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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