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꽃가루 흩날리는 낙원상가

2016. 10. 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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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하부 수표로에서 '세계문자심포지아 2016' 개막식을 축하하는 종이 꽃가루가 날리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서울시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인 '익선·낙원·세운'과 함께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운상가의 조명 기술과 협력해 낙원상가의 건축적 구조와 역사적 맥락을 빛으로 해석, 단절된 길을 연결하는 조명설치 작품 '익선·낙원·세운'이 눈길을 끌었다. 2016.10.5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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