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용동 5일장 북면 감계지구 이전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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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창원시의원은 8일 제6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 10월 임시회에서 팔용동 5일장 북면 감계지구 공공청사 부지 이전의 부당성을 언급했었는데 대부계약에 연간 71일간만 사용하기로 돼 있어 5일장이 끝날 때마다 철구조물과 콘크리트 바닥 등 영구 시설물을 철거하지 않으면 71일 간의 대부료만 내고 1년 365일 무단점용하는 결과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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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해당 시설물이 관련법에 따라 적법하게 설치되었는지, 사용상 위법행위는 없는지, 대부계약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철저하게 규명해 정당한 조치를 강구하고 결과를 문서로 알려달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구 39사단 부지개발 이익금 활용계획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했다.
김 의원은 "구 39사단 개발부지 기반시설로 추진 중인 사화공원 조성과 내동천 박스교량 설치 사업은 수익자인 사업자가 부담할 사업으로서 창원시 예산을 투입할 하등의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특정지역, 특정 사업자를 위해 수백억 원의 예산을 들여 공원과 교량을 조성하는 것은 예산분배이 원칙에도 맞지 않다고 사료되는 만큼 재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동수 의원은 팔용동 5일장 북면 감계지구 공공청사 부지 이전에 반발해 40일째 단식 중이다.
[경남CBS 송봉준 기자]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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