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과자집, 배우 이선빈.."첫 상대를 잘못 만났다, 아까워" 네티즌 격려 줄이어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6. 10. 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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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과자집의 정체는 최근 떠오르는 배우 이선빈이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 ‘주문하시겠습니다 팝콘소녀’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들이 1차 경연을 펼쳤다.

이날 네 번째 무대는 우비소녀와 과자집이 체리필터의 노래 ‘오리 날다’를 열창하며 꾸며졌다. 고음이 이어지는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한 두 사람은 개인기 승부에 돌입했다.

우비소녀가 자신의 개인기로 판소리를 선보이자, 과자집은 성악을 부르며 맞섰다. 이후 수준급 댄스까지 선보이며 불꽃튀는 경쟁을 펼쳤다.

이들의 무대를 본 김구라는 “둘 다 노래 정말 잘한다”며 “둘 다 이긴 경기”라고 말했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59표 대 40표로 우비소녀가 2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규정대로 과자집은 바이브의 ‘술이야’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과자집은 최근 떠오르는 배우 이선빈이었다. “아이돌일 것 같다”고 입을 모았던 연예인 판정단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선빈은 “너무 떨려서 아쉽지만, 진심이 전달됐다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빈은 “제가 깍쟁이 이미지가 있는데 그런 차가운 사람이 아닌걸 보여드리고 싶다. 한낱 어린 배우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 “부족했지만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도 노래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이분은 꼭떠야한다 이선빈 파이팅(wh****)” “이선빈씨 상대를 잘못 만났네! 잘못 걸렸어!! 상대를 잘못 골랐어!!!(척*****)” “노래 잘 하는데 예쁘기까지....부럽다 흥해라 이선빈(summ****)”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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