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교사, 15세 남학생과 성관계-부적절한 관계 드러나..'네티즌 충격'
한은숙 기자 2016. 7. 7. 18:42

대구 여교사의 부적절한 관계가 주목받고있다.
대구의 한 중학교에 재직중인 33세 음악교사 A씨가 지난해 말부터 자신의 학생인 15세 B군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JTBC 뉴스에서는 이러한 보도와 함께 B군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도중 B군은 “(선생님이) 차에서 볼 뽀뽀를 먼저 해줬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차에서 (성관계를) 했다. 좋았다 그냥”이라고 덧붙였다.
뿐만아니라 그는 A씨와 주고받은 휴대폰 문자 메세지를 함께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문자메세지 내용에 따르면 A씨가 "사랑해"라고 보내자 B군은 “자라 그냥”이라며 반말로 대답했다. 이어 다시한 번 A교사가 “서방님이 자야 나도 자요”라고 보내자 B군은 “그런 되도 않는 소리 하지 말고”라고 답했다.
A씨는 이에 대해 “(B군이) 좋아하고 중요한 사람은 맞다. 만난 건 제가 잘못한 일이다”라면서도 “그건 진짜 아니다”라며 성관계 사실을 부인했다.
특히 이날 보도에서는 “A씨가 해당 중학교의 다른 학생과 불과 몇 개월 전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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