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는 임산부 변비, 유산균 추천되는 이유는?

김민정 2016. 11. 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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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먹는 엽산, 철분 등 임산부 종합비타민은 태아를 건강하게 지켜주기 위한 임산부의 선물이다. 화학물질 없는 한국형 혼합균주로 임산부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산균 브랜드 프로스랩은 "임신을 하면 뱃속 아기로 인해 이것저것 챙길 것이 많아진다"며 "건강한 출산을 위해서는 엽산제 등으로 체내 엽산결핍이 일어나지 않게 주의하고, 이와 함께 임산부 영양제로 꼽히는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해 변비나 질염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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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임산부가 먹는 엽산, 철분 등 임산부 종합비타민은 태아를 건강하게 지켜주기 위한 임산부의 선물이다. 반면 임신 후 임산부가 먹는 유산균 제제는 스스로의 건강을 지켜주는 필수품이 될 수 있다.

임산부는 갑작스러운 호르몬 변화와 스트레스 등으로 장의 운동기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저하된다. 때문에 변비와 질염이 쉽게 나타나는데, 보통 변비나 질염의 치료를 위해서는 약을 먹지만 임산부는 혹여나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줄까 싶어 함부로 약을 복용하기 어렵다.

따라서 임산부 변비와 질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음식이나 영양제의 도움을 받는 것이 최선인데, 이때 추천할 만한 것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유해균이 번식할 수 없는 건강한 산성을 유지하도록 만든다. 또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원활한 배변활동으로 이어지게 하고, 항균·면역물질을 분비해 외부 유해 세균의 침입을 막아주기 때문에 임신 중 변비와 질염을 예방하는 임산부 영양제로 추천할 만하다.

뿐만 아니라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로 인한 유익균 증식은 분만 시 태아에게도 영향을 끼친다. 자궁 속에서 무균 상태로 성장한 태아는 분만 시 산모의 질을 통과하면서 세균과 처음 접촉하게 되는데 이때 태아가 접촉한 세균의 종류가 앞으로의 면역력 형성에 결정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건강한 출산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시중에 ‘임산부 유산균’, ‘임산부 유산균 영양제’ 등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종류가 많고 제품에 따라 효능도 다르기 때문에 제품별 특징을 꼼꼼하게 살펴 선택해야 한다.

먼저 임산부 유산균 제품은 화학첨가물이 없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D-소르비톨, 수크랄로스, 이산화규소 등 화학첨가물은 주로 제품의 맛이나 향,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용하는데, 이를 장기간 복용하면 체내에 남아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등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열과 산에 약한 유산균을 보호하는 코팅기술이 적용된 제품인지 확인해봐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장에 도달하기 전 위산이나 담즙산에 닿으면 대부분 사멸하기 때문에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려면 ‘이노바 쉴드’ 같은 최신 코팅기술이 필요하다.

이 외에도 단일 균주가 아닌 복합균주 제품이면서 항균·항바이러스 기능을 입증 받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CLP0611)과 같은 한국형 균주가 혼합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화학물질 없는 한국형 혼합균주로 임산부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산균 브랜드 프로스랩은 “임신을 하면 뱃속 아기로 인해 이것저것 챙길 것이 많아진다”며 “건강한 출산을 위해서는 엽산제 등으로 체내 엽산결핍이 일어나지 않게 주의하고, 이와 함께 임산부 영양제로 꼽히는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해 변비나 질염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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