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남녀] 맛과 영양 품은 족발, 여름철 보양식으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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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객남녀 잘 먹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야식의 제왕 족발. 어느 동네를 가나 배달 족발집이야 다 있지만, 특히 서울 성동구와 광진구 일대에선 족발 배달하면 단연코 손꼽히는 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다.
성동구 송정동에 위치한 ‘장수왕족발’. 마을버스가 다니는 작은 골목상권에 가게는 5평 남짓으로 배달과 포장만 전문으로 한다는 이 곳은 배달만으로도 손님들을 감당하기 힘들어 결국 테이블장사를 포기, 현재 위치로 옮겨 아예 오픈형 주방만 있는 지금의 가게로 만들었다. 때문에 포장을 하러 온 손님들은 밖에서도 이집 주방이 훤히 다 들여다 볼 수 있다.
100% 국내산 생 족발을 매일 하루 두 번 직접 삶아내는데, 식어도 유난히 냄새가 없는 이 집 족발은 물에 담가 1차로 핏물을 제거하고, 뼈 사이에 남은 핏물까지 완벽하게 제거하기 위해 1시간 동안 직접 힘으로 눌러가며 남은 피를 제거한다. 맛도 맛이지만 이 집이 유독 손님들에게 사랑받는 이유 또 하나는 저렴한 가격이다. 군더더기 서비스 메뉴들은 없애고 족발과 쌈채소 양념장 정도로만 간소하게 배달하기 때문에 푸짐한 족발 양에도 가격은 다른 족발들에 비해 평균 만 원 정도 더 저렴하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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