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에 태양이' 기억 찾은 윤아정, 노영학 영화 출연하나

강희정 기자 2016. 11. 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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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정이 날아갈 뻔했던 노영학의 영화 오디션 기회를 잡았다. 8일 오전 9시 방송된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43회에서는 강인경(윤아정 분)이 차민우(노영학 분)의 차에 치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인경으 대책 회의 중인 백두영화사를 찾아가 남태준, 남정호(이민우 분), 차민우가 있는 앞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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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윤아정이 날아갈 뻔했던 노영학의 영화 오디션 기회를 잡았다.

8일 오전 9시 방송된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43회에서는 강인경(윤아정 분)이 차민우(노영학 분)의 차에 치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후 의식을 찾은 인경은 일시적인 쇼크로 사고 상황을 전혀 기억하지 못 했다.

민우는 이에 안심하고 남태준(이재용 분)과 함께 다른 여배우를 영화에 출연시키려 했지만 마땅한 여배우를 찾을 수 없어 헤맸다.

윤아정이 뺑소니 사고를 딛고 이재용 앞에서 연기를 펼쳤다. © News1star / KBS2 '저 하늘에 태양이'

인경은 갑작스러운 복통과 함께 사고 당시 상황을 기억해냈다. 인경으 대책 회의 중인 백두영화사를 찾아가 남태준, 남정호(이민우 분), 차민우가 있는 앞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그곳을 벗어난 차민우는 인경에게 "또 한 번만 내 눈에 띄면"이라고 경고하려 했으나, 인경은 "또 죽이려고? 날 죽이려고 했잖아"라며 그의 말을 가로챘다.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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