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 '푸른바다' 전지현, 기억 잃은 이민호 찾아 삼만리..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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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푸른바다의 전설' 방송화면캡처 |
이민호는 기억을 잃은 채 일상을 살아갔고, 전지현은 이민호를 찾기 위해 서울에 왔다.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에서는 기억을 잃은 허준재(이민호 분)와 허준재를 찾기 위해 스페인을 떠나 서울에 도착한 인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어의 입맞춤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인어는 인간에게 입맞춤으로써 인간의 기억에서 자신을 지우는 것이다. 지난 2회 인어와 입맞췄던 허준재는 인어에 대한 모든 기억을 잃은 채 해변에서 눈을 떴다. 허준재는 스페인을 떠났고, 인어는 허준재가 타고 떠나는 비행기를 하염없이 바라봤다.
허준재는 서울로 돌아왔다. 허준재의 집엔 조남두(이희준 분)와 태오(신원호 분)가 있었다. 조남두는 허준재에게 인어의 팔찌에 대해 캐물었다. 허준재의 팔목에 채워져있던 팔찌는 60억을 호가하는 진귀한 것이었다. 허준재는 인어에 대한 기억을 잃었기에 팔찌도 기억하지 못했다. 허준재는 찝찝한 마음 때문에 팔찌를 조남두에게 넘길 수 없었다.
3개월이 흘렀다. 인어는 허준재와 서울에서 63빌딩의 불꽃축제를 보기로 한 것을 기억하며 서울로 향했다. 인어는 제주도를 거쳐 어느 해안가에 도착했고, 봉사단체의 도움으로 서울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서울에 도착했다.
인어는 "무슨 사람이 멸치떼만큼 많아"라 말하며 복잡한 서울에서 허준재를 어떻게 찾을지 고민했다. 길가에 지나다니는 사람을 보며 "허준재 알아요? 혹시 허준재 아세요?"라며 애태웠다. 허준재와 인어는 서울에서 몇번이나 마주칠뻔 했지만 스쳐지나갔다. 인어는 허준재가 말했던 63빌딩으로 향했다.
허준재가 63빌딩을 좋아하는 것엔 이유가 있었다. 어릴 적 헤어진 엄마와 생일 때 찾았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 허준재는 생일을 맞아 홀로 63빌딩을 찾았다. 앞서 인어는 63빌딩에 도착해 아쿠아리움에 들어가 물고기를 먹고 있던 상태. 인어는 자신을 지나쳐 가는 허준재를 보고 아쿠아리움 벽을 두들겼으나 허준재는 그대로 지나갔다.
이때 허준재는 조남두로부터 인어의 사진을 받았다. 허준재와 인어가 스페인에서 함께 묵었던 성당에서 만난 토마스(안재홍 분)가 사진을 보냈던 것. 허준재는 아쿠아리움의 벽을 두드리던 인어를 찾으러 갔고, 인어와 재회했다. 인어는 허준재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수정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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