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영화 속 캐릭터, 최고의 등장 장면 10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6. 11. 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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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영화 내용은 잊어도, 이 인물의 등장 장면은 잊을 수 없다.

유튜브에서 ‘관객들을 압도하는 최고의 등장 신 베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관심을 끌고 있다.

<늑대의 유혹>에서 여자주인공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강동원의 등장 신,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를 열연한 네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어항 신 등이 담겨있다.

또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에서 잭 스패로우가 가라앉고 있는 배에서 위풍당당하게 등장한 장면, <바스타드: 거친 녀석들>의 나치 장교 한스 란다의 절제 있는 행동들 등이 거론되었다.

<다크 나이트>의 은행 강도 장면, <스타 워즈: 시스의 복수>에서 다스베이더의 부활, <터미네이터>에서 알몸으로 등장한 아놀드 슈월제네거의 포즈, <관상>에서 이정재의 등장 장면 등도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영화만큼이나 몰입해서 봤다” “몇 몇 등장 장면은 영화관에서 숨도 못 쉬었다” “아직도 저 장면들을 즐겨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스파이더 맨 장면이 없다니” “<킹스 맨>이 없을 줄이야” “<브이 포 벤데타>도 인상 깊었는데 아쉽다” “<쥬라기 공원> 티렉스 담장 부수는 장면이 정말 인상 깊었는데” “<세븐>의 케빈 스페이시가 없다니” “<타짜> 아귀 등장 장면이 있을 줄 알았는데” “<레옹>의 게리 올드만 등장 장면이 아쉽네요” “<매드 맥스>의 붉은 내복 기타맨!” 등 저마다 좋아하는 영화를 꼽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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