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나혼자산다' 김연경, 따돌림 딛고 일어선 배구여제

한아름 인턴기자 2016. 10. 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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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아름 인턴기자]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배구선수 김연경의 두려웠던 터키 생활기가 전해졌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배구선수 김연경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경은 파스타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김연경은 훈련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능숙하게 요리를 시작했다 .

김연경은 "올리브 오일과 소금을 넣고 양파와 버섯을 볶고 있다"며 요리법을 생중계했다. 이어 김연경은 "고추 참치를 넣으면 파스타에 매콤한 맛을 낼 수 있다"라며 황금 레시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경은 터키에서의 첫 선수생활 당시를 회상했다. 김연경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엔 당장 짐 싸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었다"며 "연습하러 가기 두렵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었다"라고 삭막했던 당시의 기억들을 전했다.

또 김연경은 "선수들이 나를 따돌리는 게 느껴졌다"며 그 당시의 고충을 털어놨다. 김연경은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왔으니, 먼저 다가갔다"며 "하지만 지금은 이 친구들 없이 어떻게 버텼나 싶을 정도로 소중한 친구들이 됐다"라며 터키 선수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김연경은 터키 선수들과 함께 식사하며 단란한 분위기를 전했다.

"결혼한 친구를 보는 소감은 어떠냐"는 질문에, 김연경은 "늘 경기를 지켜보는 남편의 존재가 부럽다"고 답했다. 이어 "이성에게 인기가 많냐"는 질문에 김연경은 "많다"고 하다가 "조금 많다"라고 정정하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이어 김연경은 "조인성 외모를 좋아한다"며 "배려심 많고, 잘생기고 능력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김연경은 터키 친구들에게 애정 넘치는 인사를 받으며 자리를 떠났다. 어전히 외로워 보이는 김연경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다음날부터 전지훈련을 떠나는 김연경은 "또 짐 챙겨야 한다"며 고된 일정을 전했다. "왔다 갔다 하는 게 귀찮지 않냐"는 물음에 김연경은 "제 팔자니까 어쩔 수 없다"며 순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이국주는 혼자 맥주를 마시며 결혼한 친구들의 소식에 외로워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기안 84 또한 무에타이를 배우는 모습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아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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