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델리 신규 취항..인도 노선 2개로 늘어

신정은 2016. 12. 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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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003490)이 인천-인도 델리 노선을 새롭게 취항했다. 대한항공은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지창훈 사장과 비크람 쿠마르 도래스와미 주한 인도대사, 김수곤 서울지방항공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델리 신규노선 취항 행사를 가졌다. 이로써 대한항공이 인도에서 취항하는 노선은 인천-뭄바이 노선(월·수·금)에 이어 두 곳으로 늘었다. 한편 대한항공이 인도 델리에 취항함으로써 현재 취항하는 해외 도시는 모두 119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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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대한항공(003490)이 인천-인도 델리 노선을 새롭게 취항했다.

대한항공은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지창훈 사장과 비크람 쿠마르 도래스와미 주한 인도대사, 김수곤 서울지방항공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델리 신규노선 취항 행사를 가졌다. 이로써 대한항공이 인도에서 취항하는 노선은 인천-뭄바이 노선(월·수·금)에 이어 두 곳으로 늘었다.

이번에 취항하는 인천-델리 노선은 주 5회 운항한다. 출발편(KE481)은 매주 화, 목, 금, 토, 일 오후 12시4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같은날 오후 6시20분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KE482)은 오후 7시40분 델리를 출발해 다음날 오전5시50분 인천에 도착한다.

인천-델리 노선에는 프레스티지 슬리퍼 등의 최신 좌석과 최첨단 주문형 오디오비디오시스템(AVOD)이 장착된 218석 규모의 A330-200 항공기가 투입된다.

델리는 관광수요와 상용수요가 모두 높은 도시이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표 기업들과 IBM, 제너럴일렉트릭(GE), 구글 등 글로벌 업체들이 다수 진출해 있다. 간디 기념관과 인도 최대 규모의 이슬람 사원 자미 마스지드(Jami Masjid), 붉은 요새 복합 건물 등 다양한 문화적 유적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타지마할이 위치한 아그라, 핑크시티로 불리는 자이푸르 등 북인도 대표도시로 가려는 여행객에게 관문 역할을 한다.

한편 대한항공이 인도 델리에 취항함으로써 현재 취항하는 해외 도시는 모두 119개로 늘어났다.

1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대한항공 인천-델리 신규 취항 행사에서 지창훈(가운데) 사장과 비크람 쿠마르 도래스와미(왼쪽에서 다섯번째) 주한 인도대사 등 관계자들이 행사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신정은 (hao122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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