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앵커, 생방송 뉴스 진행 중 민망한 '속옷 노출' 사고..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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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여성 앵커가 생방송 뉴스 진행 도중 민망한 속옷 노출 사고로 망신을 당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미러에 따르면, 이탈리아 뉴스 채널 TG5의 여성 앵커 코스탄차 칼라브레세(38)는 전날 밤 생방송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중 의도치 않게 속옷을 노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코스탄차는 검은색 원피스 차림으로 스튜디오에 앉아 단독으로 뉴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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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
2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미러에 따르면, 이탈리아 뉴스 채널 TG5의 여성 앵커 코스탄차 칼라브레세(38)는 전날 밤 생방송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중 의도치 않게 속옷을 노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코스탄차는 검은색 원피스 차림으로 스튜디오에 앉아 단독으로 뉴스를 진행했다.
문제는 코스탄차의 얼굴을 클로즈업하고 있던 카메라가 스튜디오 전체 화면으로 줌아웃을 하면서 발생했다.
스튜디오에 마련된 책상의 상판 전체가 유리로 돼있었는데, 코스탄차가 책상 아래로 다리를 벌린 채 편하게 앉아있으면서 속옷 하의까지 카메라에 잡힌 것.
미러는 “코스탄차가 아마 책상 상판이 유리인 걸 잊은 듯 하다”고 전했다.
이 장면은 그대로 생중계됐고, 설상가상으로 해당 영상이 유튜브에까지 게재돼 화제가 됐다.
이에 한 누리꾼은 “제작진이 이를 알려줬어야 되는 거 아닌가?”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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