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정형돈 하차 언급 "웃으며 녹화할 그날 기다린다"

김재민 2016. 8. 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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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무한도전

'무한도전' 정형돈의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뉴스' 코너를 통해 정형돈의 하차 소식을 언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속보로 전해드릴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찾아뵙게 됐다"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유재석은 "정형돈 씨는 휴식을 가지는 9개월 동안 복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최근 정신적 부담을 호소하며 '무한도전' 복귀가 어려울 것 같다는 소식을 전해왔다"라며 정형돈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어 유재석은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다. 건강이 완벽하게 회복이 되면 저희들과 함께 뛰고 웃으면서 녹화할 그날을 기대한다"라며 정형돈의 쾌유를 빌었다.

또 박명수와 유재석은 "스태프와 임직원 일동은 더욱 더 재미있고 새로운 웃음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무한도전 어떻게 될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다.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매주 열심히 하겠다"라며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정형돈과 하하의 어색한 관계를 풀기 위해 촬영했던 '친해지길 바래' 특집과 가요제 등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지난 방송분을 언급했다. 멤버들은 정형돈의 빈자리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했던 추억을 그리워하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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