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정준영, 김세정과 부부로 깜짝 등장..능청 매력 폭발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6. 11. 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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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마음의 소리'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선공개된 가운데 정준영의 깜짝 출연이 화제다. 정준영은 7일 공개된 '마음의 소리'에서 조석(이광수) 가족이 사는 204호의 이웃인 205호 남자로 출연했다. 이날 정준영은 아이오아이 김세정과 부부로 등장해 조석과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 정준영은 음악을 점점 더 크게 틀며 소음을 냈고, 조석은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며 맞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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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정준영이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마음의 소리' 캡처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선공개된 가운데 정준영의 깜짝 출연이 화제다.

정준영은 7일 공개된 '마음의 소리'에서 조석(이광수) 가족이 사는 204호의 이웃인 205호 남자로 출연했다.

이날 정준영은 아이오아이 김세정과 부부로 등장해 조석과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 조석은 옆집에서 소음을 유발하는 정준영·김세정 부부 때문에 분노를 참지 못했다. 이에 김세정에게 '정준영이 클럽에서 다른 여자랑 노는 것 같다'고 말하는 등 부부사이 이간질을 시도해 소심한 복수를 감행했다.

끝없이 이어지던 소음대결의 끝은 노래대결이었다. 정준영은 음악을 점점 더 크게 틀며 소음을 냈고, 조석은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며 맞대응했다. 정준영은 능청스러운 연기로 조석과 고성방가 대립을 이어가며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날 첫 공개된 '마음의 소리'는 매주 월요일마다 4주에 걸쳐 10개의 에피소드, 총 20회가 공개된다. 이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돼 12월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마음의 소리' 정준영과 부부로 출연한 김세정. 사진='마음의 소리' 캡처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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