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사나, 남자친구 질문에 한국어 못 알아듣는 척 "나니? "
스포츠한국 김소희 기자 2016. 7. 15. 13:25

[스포츠한국 김소희 기자]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트와이스 멤버 사나의 재치가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글로벌 예능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슈퍼주니어 헨리, 가수 존박, 강남, 트와이스 사나, 우주소녀 성소, CLC 손이 출연했다.
사나는 MC들이 "남자친구 있냐"고 묻자 "나니?"라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나니'는 일본어로 '무엇'를 뜻한다.
앞서 사나는 곤란한 상황에서 한국어를 못 알아듣는 척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출연진은 "우리 사나가 재치 있는 순발력을 발휘했다"며 "예능 적응 완료했네. 우월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포츠한국 김소희 기자 ksh@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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