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남학생 평균키 처음으로 170cm 넘어

박승혁 기자 2016. 10. 1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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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16교육통계' 초중고생 1년새 4만7000명 줄어

서울 지역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의 평균 키가 처음으로 170㎝를 넘어섰다. 저출산 등 영향으로 서울 초·중·고교 재학생 감소 폭이 커지면서 "향후 2~3년 안에 100만명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2016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학생들의 체격은 점점 커지고 있다. 성장기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의 평균 키는 2015년 기준 170.4㎝, 여학생은 160.4㎝로 조사됐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남학생은 1.0㎝, 여학생은 1.2㎝ 커졌다.

학생 수는 가파른 감소세를 보였다. 올해 4월 현재 초·중·고교생은 모두 107만7020명으로 전년(112만4463명)보다 4.2%(4만7443명) 감소해, 지난해(3.6%) 조사 때보다 감소 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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