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순하고 부드러운 위스키' 윈저 W 시그니처 선보여

유진우 기자 2016. 11. 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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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17년산 위스키 원액을 사용한 저도(低度)주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W SIGNATURE by WINDSOR)’를 선보였다. 윈저 전담 마스터 블렌더 더글러스 머레이는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는 스카치 위스키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 한국 소비자가 원하는 부드러운 맛과 향, 목넘김 등 ‘세 가지 부드러움(Triple Smoothness)’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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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17년산 위스키 원액을 사용한 저도(低度)주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W SIGNATURE by WINDSOR)’를 선보였다.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가 1일 출시한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 제공

이 제품은 스코틀랜드에서 17년간 숙성한 위스키 원액을 99% 이상 쓰면서, 독자적 블렌딩(원액 혼합) 기법으로 위스키 알코올 함량을 35도로 낮춘 제품이다. 도수를 낮추면서 부족해 질 수 있는 풍미는 복숭아향과 카라멜향, 위스키향을 넣어 보완했다.

출고 가격은 450㎖ 기준 4만7원으로 이전 윈저 17년산과 같다.

윈저 전담 마스터 블렌더 더글러스 머레이는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는 스카치 위스키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 한국 소비자가 원하는 부드러운 맛과 향, 목넘김 등 ‘세 가지 부드러움(Triple Smoothness)’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윈저는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은 디아지오의 주력 위스키 브랜드다. 국내 위스키 시장이 침체하는 과정에서도 출시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시장 선도업체로서 저도주 등 소비자 니즈(수요)와의 융합을 꾀함과 동시에 '고급', '정통' 이미지를 지닌 위스키 시장의 건전성을 지켜낼 것”이라며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 전후로 위스키 업계에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가 컸지만, 실제로 지금까지 나타난 영업상 영향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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