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016' 김영근 '탈진' 재해석, 괴물이 나타났다..윤종신 자전적 이야기

2016. 9. 2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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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슈퍼스타K 2016’에 출연한 김영근이 가수 윤종신의 ‘탈진’을 재해석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2일 방송한 Mnet ‘슈퍼스타K 2016’에는 지리산 소년 21세 김영근은 도전곡 ‘레이 미 다운(Lay Me Down)’ 열창 후 심사위원의 요청으로 ‘탈진’을 추가로 불렀다.

‘탈진’은 2015년 월간 윤종신 12월호로 발표된 곡이다. 윤종신이 작사하고 정석원이 작곡한 ‘탈진’에는 윤종신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겼다.

2015년을 보낸 윤종신이 한 해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한 노래이다. 가수, 프로듀서, 작곡가, 작사가, 예능인 등으로 한 해를 누구보다 부지런히 활동하고 열심히 창작물을 쏟아낸 그이지만 올 한 해는 유독 예상하지 못한 일들 때문에 깨지고 상처를 받았던 심정을 담아냈다.

한편 ‘슈퍼스타K 2016’에서 심사위원들의 요청으로 윤종신의 ‘탈진’을 추가로 부른 김영근은 올패스로 1라운드를 합격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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