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백종원의 3대천왕' 만두·수제비 맛집 4곳 소개

이윤민 기자 2016. 9. 24. 20: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대천왕 백종원

[티브이데일리 이윤민 기자]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이 만두와 수제비 맛집을 소개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은 '만두VS수제비'를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첫 번째 맛집은 연남동 만두집이었다. 백종원은 "입 안에서 잘 퍼지게 만두 피에 만두 속을 적당히 넣었다"고 말했다. 샘 오취리는 "겉은 바삭바삭한데 안에는 육즙이 장난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또 이 집은 가지 볶음도 팔았다. 백종원은 "가지 볶음이 겉은 바삭, 안은 푹신하다. 맛은 깐풍기 맛이다"라고 평했다.

두 번째 맛집은 35년 전통의 노량진 수제비집이었다. 백종원은 "식감이 최고다. 푸석푸석한 맛이 전혀 없다"며 수제비 반죽을 칭찬했다. 권혁수는 "저절로 삼켜진다. 수제비가 너무 얇고 맛있다"고 칭찬을 이었다.

세 번째 맛집은 독산동 얼큰 칼제비집이었다. 백종원은 이 칼제비에 대해 "시원한 맛이 난다. 깔끔한 열무 국수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 집의 시원한 국물의 비결로 표고버섯 미역 바지락을 꼽기도 했다.

네 번째 맛집은 천호동 만둣국집이었다. 백종원은 "국수를 말고 싶은 시원한 멸치 육수다"라고 만둣국을 평했다. 만두에 대해서는 "맛있게 맵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종원은 매운 단계의 만두를 먹고서는 "무지 맵다"고 이야기했다. 샘 오취리 역시 "별로 마음에 안 드는 친구들에게 만두를 주고 싶다"며 만두의 매운 맛에 당황해 해 웃음을 줬다.

[티브이데일리 이윤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3대천왕 | 백종원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