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여교사' 미성년자 役 이원근과 베드신 '파격'

홍용석 기자 2016. 12. 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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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이 '여교사'를 통해 파격 변신을 시도한다.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 분)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 분)과 자신이 눈 여겨 보던 남학생 재하(이원근 분)의 관계를 알게 되고, 이길 수 있는 패를 쥐었다는 생각에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 뺏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유인영과 이원근의 파격 베드신도 기대 포인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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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유인영이 '여교사'를 통해 파격 변신을 시도한다. 미성년자로 등장하는 이원근과 베드신도 펼칠 예정이다.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 분)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 분)과 자신이 눈 여겨 보던 남학생 재하(이원근 분)의 관계를 알게 되고, 이길 수 있는 패를 쥐었다는 생각에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 뺏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김하늘의 인생 연기, 유인영의 과감한 열연과 신예 이원근의 패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김하늘과 유인영이 영화에 출연한다. © News1star/ '여교사' 포스터

특히 '여교사'는 단순히 여교사와 여교사, 여교사와 남학생이라는 일차원적 관계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효주라는 인물 안에 깊이 숨겨져 있는 내면의 심리와 타인으로 인해 인간이 어디까지 흔들릴 수 있는가에 대해 입체적으로 주목한다.

질투와 모멸감, 열등감을 넘어선 효주의 예민한 감정은 세밀한 심리 묘사를 통해 긴장과 불안을 만들어낸다. 일련의 심리적 상처, 그 파편들이 두 여교사와 제자 사이에서 위태롭게 요동치며 파격적인 전개로 펼쳐진다.

유인영과 이원근의 파격 베드신도 기대 포인트 중 하나다. 선생과 학생의 육체적 교감이라는 자극적 소재가 관객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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