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끝장 부부 예고..관전포인트 셋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선균 송지효 김희원 예지원 이상엽 보아가 안방에 웃음 폭격을 예고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극본 이남규, 연출 김석윤)가 28일 베일을 벗는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아내 정수연(송지효)의 바람을 눈치 챈 도현우(이선균)와 익명 댓글러들이 펼치는 부부갱생프로젝트를 다루는 드라마.
여기에 이혼 전문 '쓰변'(쓰레기 변호사) 최윤기(김희원)와 내조의 여왕 은아라(예지원) 부부, 찌질한 방송 PD 안준영(이상엽)과 건어물녀 방송작가 권보영(보아)이 현실적인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내 웃음을 더할 예정. 배우들이 직접 전한 관전 포인트를 살펴봤다.
이선균·송지효 "부부 성장드라마! 격한 공감 확신한다"
이미 탈고된 12부 대본을 읽어보며 "웰메이드 드라마가 될 것임을 예감했다"는 이선균·송지효는 "바람난 아내와 '헬'복한 남편의 모습을 통해 부부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우리 부부의 성장 스토리에 시청자들이 웃으며 격하게 공감할 거다"고 확신했다.
김희원·예지원 "짠내 나는 코믹극! 부부 자가 진단 기회"
김희원은 "아주 민망한 상황들이 연출된다. 물론 재미는 보장한다. 웃는 와중에 짠내 나는 묘한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예지원은 "결혼이 무엇인지, 부부란 어떤 의미인지 자가 진단을 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 본방사수를 강력 추천했다.
이상엽·보아 "가족 휴먼 드라마! 제목에 낚이지 마세요"
이상엽과 보아는 "제목에 깜짝 놀랐을 거다. 하지만 그 반대다. 굉장히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남편, 아내, 아들, 딸들을 돌아보게 되는 가족 휴먼 드라마가 될 것이다. 우리는 로코를 담당했다. 많은 분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뜻밖의 케미도 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아내 정수연(송지효)의 불륜을 알게 된 도현우(이선균)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익명의 사람들과 교감하는 과정을 그리는 유쾌한 코믹 드라마. 28일 오후 8시 30분에 첫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윤소영기자 ysy@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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