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가인 "서인영, 나르샤 언니에 반말" 폭로

김영록 2016. 9. 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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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가인 서인영 나르샤
라디오스타 가인 서인영 나르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라디오스타' 브아걸 가인이 과거 서인영에게 화가 났던 에피소드를 폭로했다.

28일 MBC '라디오스타'는 '걸크러쉬 유발자들' 컨셉트로 가인, 서인영, 마마무 솔라, 박화요비가 출연했다.

이날 가인은 "서인영이 데뷔초 나르샤 언니에게 '참 귀엽다'며 반말을 했다"고 운을 뗐다. 서인영은 "저보다 동생인줄 알았다"며 민망해했다.

가인은 "저희 팀 언니들이니까 나이가 더 많은 걸 알지 않냐"며 "좀 화가 났다. '언니들 나이가 더 많아요'라고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인영은 "어머, 화까지 났었어?"라며 맞받았다.

가인은 "다음에 언니들이 나이가 더 많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 나르샤야'라고 반말을 하더라"며 "그런데 나르샤 언니가 공손하게 '네, 나이가 많아요'라고 답해서(뭐라 말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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