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라, "스페인 대표팀에 뽑힌 건 무리뉴 덕분"

한재현 2016. 11. 1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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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스페인 대표팀에 선발 된 안드레 에레라(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소속팀 감독 주제 무리뉴 감독에게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에레라는 지난 14일(현지시각)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대표팀에 들어가는데 있어 고마운 건 무리뉴 감독이 나에게 출전 기회를 줬기 때문이다. 맨유에서 항상 볼을 가지고 훈련하고 있기에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올 시즌 맨유에서 13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히 무리뉴 감독의 선택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이번 달 스페인 대표팀 명단에 소집 되었다. 그러나 지난 13일 마케도니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 출전하지 못했다.

에레라는 오는 16일 오전 5시(한국시각)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다시 출전을 노릴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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