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디오스 광파오븐 조리시간 줄여줘 전기료까지 잡아

김경민 2016. 10. 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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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델이 서울 여의대로 LG 트윈타워에서 디오스 광파오븐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조리시간은 빨라지고 전기 사용량은 줄인 디오스 광파오븐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모델명:ML32PW)은 스마트 인버터 기술을 탑재해 고주파의 세기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요리 재료에 맞춰 알아서 조리해준다. 신제품은 요리마다 입력돼 있는 알고리즘에 맞춰 고주파의 세기를 섬세하게 조절하기 때문에 기존 제품보다 조리시간과 전기 사용량을 각각 35%, 20%까지 줄여준다.

또 광파히터와 메탈히터를 하나로 합한 광파듀얼히터를 탑재했다. 광파히터는 참숯의 주성분인 탄소 소재를 사용해 몸에 좋은 원적외선을 다량 방출한다.

이 원적외선이 식재료를 내부까지 고르고 빠르게 익혀주는 동안 메탈히터는 열을빠르게 전달해 식재료 겉면을 노릇하고 바삭하게 익혀준다.

이와함께 오븐, 그릴, 전자레인지, 발효기, 찜기, 에어프라이어, 식품건조기, 슬로우쿠커, 토스트기 등 9가지 조리기기가 갖고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주방에 있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요리의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

터치 한번으로 탈취, 스팀청소, 물때 제거, 건조 등 내부청소를 간편하게 해주는 '멀티클린' 기능을 탑재했다. 가격은 99만9000원이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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