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은 셜록홈즈'..닥터스, 한혜진 하트 순간최고시청률

[SBS funE ㅣ 손재은 기자] ‘닥터스’ 한혜진의 하트가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박수진)가 전국시청률 18.7%를 기록했다.
한 시청률 분석 전문가는 “화요일 밤 TV를 켜 둔 시청자 가구수가 폭염 때문인지 현저하게 줄었다. 시청자수가 월요일보다 30만 명 정도가 줄었다고 보면 될 것이다”라며 “여자 10대와 30대, 40대가 휴가 때문인지 많이 줄어든 반면, 남자 시청자수는 오히려 유입됐다. 게다가2049 시청률 변동이 거의 없어 '닥터스'의 젊은 시청자 호응이 상당히 절대적이다”라고 평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5.85%로 한혜진의 손바닥 하트가 차지했다. 수지(한혜진 분)는 자신을 간병하고 있는 남자는 남편이 아니고 자신을 이렇게 만든 스토커임을 눈치채 경찰에 신고해 주고, 다시 수술대에 오른 자신을 성공적으로 수술해 준 데 대해 눈물을 눈에 담고 혜정(박신혜 분)의 손바닥에 하트를 그렸다. 수지의 하트에 지홍(김래원 분)과 혜정은 미소로 화답하며 의사로서의 뿌듯함과 행복을 느꼈다.
제작진은 “작가와의 남다른 인연을 가지고 있는 배우들이 특별출연해 ‘닥터스’를 더욱 빛내주고 있다. 눈빛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를 한혜진 씨가 제대로 보여줬다”라며 한혜진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닥터스’는 오는 8월 1일 13회가 방송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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