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중국 사생팬에 경고 "이제부터 경찰에 신고할것"
서장원 2016. 9. 16. 19:15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그룹 빅뱅의 탑이 SNS를 통해 중국 사생팬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탑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 팬 여러분. 제발 집에는 찾아오지마셔요"라고 적었다.
이어 "밤새도록 새벽 초인종 깜짝깜짝 나 무서워 죽겠음. 나 심장터져. 참다참다 이제부터는 다 경찰에 신고합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탑의 이같은 글은 자신의 집까지 쫓아온 사생팬을 향한 것으로 보인다. 탑 뿐만 아니라 많은 연예인들이 자신의 사생활을 쫓아다니는 팬들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와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그룹 갓세븐의 잭슨이 중국에서 자신을 쫓아오던 팬의 차에 치여 부상을 입기도 했다.
뉴미디어국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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