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키스 앞에서도 당당해지는 입술 "이유가 있네"

지난 11일 밤 10시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박순덕(지헤라 분)과 10황자 왕은(백현 분)의 키스신이 화제를 모았다. 왕은의 마음을 확인한 박순덕이 기습키스를 한 것. 이처럼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연인과의 키스다. 그리고 서로에게는 가장 달콤해야 할 키스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온이 떨어지고 건조한 날씨가 되면 입술에서 느껴지는 감촉은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 거칠고 메마른 입술을 지녔다면 연인 앞에서 고개가 숙여지는 고민에 빠질 수도 있다. 당연히 부드럽고 아름다운 입술을 가꾸고 싶어지는 계절이다. 기습키스 앞에서도 당당해지고 싶으니까.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
3단계 관리로 매끄러운 입술을 만들 수 있다. 먼저 거친 입술 각질을 제거해야 한다. 입술을 따뜻한 물이나 스팀타월로 불린 후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면봉이나 화장 솜을 이용해 떼어낸다. 또는 시중에 나온 입술 각질 제거제를 바르고 말린 후 밀어서 각질을 떼어낸다.
그 다음 입술에 영양과 보습을 준다. 꿀을 입술에 발라 팩을 하는 방법도 있다. 또 흑설탕을 꿀에 섞어 발라 팩을 하면 각질은 물론 보습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아니면 시중에 다양하게 출시된 입술 팩을 사용하면 더욱 간편하다.
이렇게 관리한 입술을 유지하려면 립 밤이나 립 에센스를 발라 막을 형성해준다. 입술은 자체적으로 보습 막을 형성할 수 없기 때문에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키스하고 싶은 립 메이크업
촉촉하고 청순한 입술을 만들기 위해서는 립 밤으로 유연하게 만든 입술에 핑크 컬러 틴트를 이용해 자연스러운 혈색을 준다. 그리고 립플럼프 효과를 볼 수 있는 립글로스를 발라 도톰한 입술을 만든다. 립 컬러가 옅다면 립스틱을 바른 후 립플럼프 립글로스를 사용해도 된다.
물론 꾸준한 관리를 전제로 하지만, 부드럽고 아름다운 입술 만들기는 갑작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드라마에서처럼 달콤한 키스의 순간은 갑작스럽게 올 수 있지만.
[MK스타일 김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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