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이동욱, 역대 최고 비주얼의 스타일리시 '저승사자'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2016. 11. 30. 17:11

배우 이동욱이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역대급 비주얼의 ‘저승사자’로 변신한다.
30일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음 달 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극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첫 방송을 앞두고 캐릭터 사진과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동욱은 <도깨비>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저승사자’ 역을 맡았다. 저승사자가 된 그는 자신이 전생에 무엇이었는지, 인간이긴 했는지, 어떻게 저승사자가 됐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죽음에서 눈을 떠보니 이미 저승사자가 된 캐릭터로 도깨비 역의 공유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하얀 피부와 이국적인 이목구비로 미모의 저승사자 탄생을 알렸다. 검은색의 페도라를 쓴 상태에서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동욱은 특히 사연이 담긴 듯한 우수어린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그의 눈빛은 신비로움을 자아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와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의 저승사자 그리고 그들의 앞에 ‘도깨비의 신부’를 주장하는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으로 다음 달 2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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