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집] 8년만에 최고가 잠실 주상복합 '롯데캐슬골드'

윤아영 2018. 7. 3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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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의 대표적인 초고가 주상복합 '롯데캐슬골드' 전용면적 166㎡가 8년만에 최고가를 다시 찍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롯데캐슬골드 전용 166㎡가 18억원(30층)에 실거래됐다.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로 고가의 주상복합 아파트 선호도가 떨어지며 12억원대까지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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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영 기자 ]

/한경DB


잠실의 대표적인 초고가 주상복합 ‘롯데캐슬골드’ 전용면적 166㎡가 8년만에 최고가를 다시 찍었다. 2010년 이후 수억원씩 떨어지다 지난해부터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롯데캐슬골드 전용 166㎡가 18억원(30층)에 실거래됐다. 지난 3월 17억1000만원(28층)에 마지막으로 거래된 평형이다. 시장에 나온 호가는 15억7000만원(17층)에서 24억원(25층) 사이로 8억원 이상 차이가 난다. 이 아파트는 석촌호수 조망 가능여부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편이다.

이 평형이 18억원에 팔린 것은 2010년 5월이 마지막이다.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로 고가의 주상복합 아파트 선호도가 떨어지며 12억원대까지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송파구 신천동 잠실역 사거리에 위치해 지하철 2·8호선 잠실역과 연결된 롯데캐슬골드는 2005년 입주한 2개동, 36층 규모, 총 400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다. 가장 넓은 평형인 전용 244㎡는 지난해 39억9000만원에 팔리며 서울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 5위에 올랐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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