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아베, 내년 시즌부터 4년 만에 포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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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간판스타 아베 신노스케(39)가 내년 시즌부터 4년 만에 포수로 복귀한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닛칸스포츠'는 5일 아베가 하라 다쓰노리(60) 감독과 상의 끝에 내년 시즌부터 포수 복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2014시즌을 마치고 1루수 전향을 결정했지만 2015년 개막 직후 부상자가 속출한 팀 사정으로 다시 포수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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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노스케 [요미우리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11/05/yonhap/20181105091316018ylhn.jpg)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간판스타 아베 신노스케(39)가 내년 시즌부터 4년 만에 포수로 복귀한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닛칸스포츠'는 5일 아베가 하라 다쓰노리(60) 감독과 상의 끝에 내년 시즌부터 포수 복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2016년부터 포수 마스크를 벗고 1루수로 뛰어온 아베는 "역시 내 자리는 포수라고 생각한다. 포수 포지션에 특별한 애착이 있다"고 말했다.
아베는 2013년 목 근육통에 시달렸다. 어깨까지 좋지 않아 2014년에는 포수로 111경기를 출전하는 데 그쳤다.
2014시즌을 마치고 1루수 전향을 결정했지만 2015년 개막 직후 부상자가 속출한 팀 사정으로 다시 포수로 돌아갔다.
아베는 골든글러브를 4번 받았고, 베스트 나인에 9차례 선정됐다. 모두 포수로 받은 상이다.
타격에서는 지난 시즌 95경기에서 타율 0.247에 11홈런 46타점을 올렸다. 18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세운 아베는 개인 통산 400홈런에 1개만을 남겼다.
닛칸스포츠는 "아베는 내년이면 만으로 40세가 된다. 당연히 주전 포수로 활약하기는 어렵다"면서 "아베의 역할은 지금까지의 경험을 후배 포수와 투수에게 전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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