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팬클럽 아미, 멤버 '진' 고향 과천시에 여성용품 기부

2018. 12. 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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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는 3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클럽인 '아미'로부터 60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 344세트를 전달받았다.

이 여성용품은 과천시가 고향인 BTS 멤버 '진'의 생일(12월 4일)을 맞아 팬클럽이 지난달 모금한 600만원으로 마련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오늘 오전 팬클럽 회원 1명이 시청을 찾아와 물품 배달 여부를 확인했으며, 따로 전달식 행사는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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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과천시는 3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클럽인 '아미'로부터 60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 344세트를 전달받았다.

방탄소년단 '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여성용품은 과천시가 고향인 BTS 멤버 '진'의 생일(12월 4일)을 맞아 팬클럽이 지난달 모금한 600만원으로 마련했다.

과천시는 전달받은 여성용품을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 여학생 86명에게 10개월 사용분인 4세트씩 배분할 예정이다.

아미측은 지난달 말 과천시에 연락해 "평소 '진'의 진정성 있는 따뜻한 마음이 이번 기부를 통해 전달되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기부취지를 설명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오늘 오전 팬클럽 회원 1명이 시청을 찾아와 물품 배달 여부를 확인했으며, 따로 전달식 행사는 없었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뮤직어워드(MMA)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카오 제공] ryousanta@yna.co.kr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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