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호재 풍부한 안양 호계, 11월 분양예정 '안양 호계 두산위브'에 주목

지하철, 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은 분양시장의 가치를 높이는 최고의 호재로 꼽힌다. 교통여건이 개선되면 유동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상권이 활기를 띠고,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다. 이는 곧 지역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져 일대 집값이 오르는 호재로 작용하기 마련이다.
특히 경기 안양시 호계동 일대가 수도권 곳곳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지역이라는 사실이 최근 알려지면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부동산 시장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인근 지역으로 옮기려는 수요자가 늘어나는 상황인 만큼 호계동 일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실제로 호계동에 위치한 ‘안양 호계 푸르지오’(2015년 8월 입주)’의 매매가는 분양가 대비 크게 올랐다.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3억7,500만원에서 4억1,700만원이었으나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11월 16일 현재 일반평균매매가가 5억9,500만원으로 분양가 대비 1억7,000만원 이상 올랐다. 이 단지는 지하철 1·4호선 금정역이 가까우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접근성도 뛰어난 단지이다.
해당 지역에 분양하는 신규 단지의 청약경쟁률도 높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지난 5월 분양한 ‘평촌 어바인 퍼스트’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193가구 모집에 총 5만8,690명이 접수해 평균 49대 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되었다. 청약자수는 안양시 역대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굵직한 교통호재가 예정돼 있는 안양시 호계동에 신규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산건설이 11월말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구사거리지구 주택재개발사업으로 분양 예정인 ‘안양 호계 두산위브’가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직선거리로 1㎞ 이내에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서울 용산역이 30분대, 사당역이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금정역의 경우 광역급행철도 GTX C노선도 추진 중으로, 개통 시에는 삼성역까지 10분대면 도착이 가능해 강남 접근성은 더욱 좋아지게 된다. 이와 함께 오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간 복선전철(37.1㎞)도 호계사거리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역세권 단지로 거듭나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월곶-판교선의 경우, 2026년 개통예정으로, 안양시는 만안과 안양, 안양운동장, 인덕원역 등이 신설될 예정이다. 안양에서 수도권 동남부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도로 교통망도 좋아, 서울 외곽순환도로 산본IC와 평촌IC가 가까운 것을 비롯해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1번국도 등이 가까이 있어 차량으로 타지역에 이동하기 수월하다.
안양 호계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8개동, 전용면적 36~84㎡ 총 855가구로, 이 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41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6㎡ 20가구 △43㎡ 5가구 △59㎡ 15가구 △70㎡ 159가구 △84㎡ 215가구 등 100% 중소형으로만 이뤄져 있다.
홈플러스(안양점), 롯데백화점(평촌점), 뉴코아울렛(평촌점), 롯데마트(의왕점),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평촌아트홀, 한림대학 성심병원 등 평촌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호성초, 호원초, 호성중, 호계중, 평촌시립도서관, 평촌학원가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여기에 안양천, 호계근린공원, 자유공원 등도 도보권에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은 물론 가족들과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으로 안양IT밸리가 위치하고 있고, 군포IT밸리, LS그룹, 안양국제유통단지, 평촌 스마트스퀘어 등이 위치해 있어 산업단지 종사자들도 배후수요로 쉽게 확보할 수 있다.
안양시 동안구는 입주 15년 이상 된 노후아파트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올해 10월까지 안양시 동안구에 입주한 아파트는 총 8만3,753가구로, 이 중 입주 15년 이상(2004년 이전 입주)의 아파트는 전체의 87%에 달하며, 입주 5년 이내 새 아파트는 전체의 3%에 불과하다. 안양 호계 두산위브는 이러한 노후주택 밀집지역에 들어서는 신규 단지로, 새 아파트에 대한 지역 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여기에 단지가 들어서는 호계동 일대는 주택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른 미래가치도 갖췄다. 또한 사업지 반경 약 1㎞ 이내에 정비사업을 통해 분양한 ‘평촌 더샵 아이파크’(1174가구), ‘평촌 어바인퍼스트’(3850가구)가 공급을 마쳤으며, 덕현지구, 삼신6차 등의 구역에서도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인 만큼 준공 시 9,000여 가구에 달하는 신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서남부의 다양한 교통호재를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단지로 주변에 진행했던 사업들이 큰 인기를 얻으며 높은 프리미엄 형성되어 있다”며 “평촌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누리면서 미래가치도 높은 지역이라 벌써부터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양 호계 두산위브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1번지에서 11월 중 개관 예정이며,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과천선' 서인영 "예능 통해 카이스트 다닐 때 화장실서 욕 들어"
- 이준석 "'왜 조민과 결혼했냐'는 말 들어…가짜뉴스 법적조치"
- 이경규, 꼬꼬면 첫해 매출 500억…"로열티 딸 예림에게 상속 가능"
- 女의사 집 마당서 태아 시신 34구 무더기 발견…폴란드 발칵
- 박지원 "명청대전? 내가 친청·친명 구분할 나이냐"
- 곽상언 "노무현재단이 유시민 홍보 채널인가"…유시민 출판기념회 생중계 직격
- 코스피, 올해 상승률 100% 돌파…수익률 왕좌는 따로 있었다
- 한성숙 인사청문준비단 "남동생에게 월세 받아…무상 임대 아냐"
- 노태악, 해외출장 3번 모두 '부부 동반'…배우자 비용까지 댄 선관위
- 기자 출신 女배우 이력 화제…'삼성'도 뛰쳐나온 재원